[흥미로운 기사] 플라스틱 재활용의 불편한 진실 / CNN

 

 

현재 우리의 바다는 적어도 1억 5천만 톤의 플라스틱으로 넘쳐나고 있고, 이는 곧 연구자들이 이 바다에 있는 모든 물고기의 무게를 능가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플라스틱 미세 입자가 비와 함께 우리에게 내리면서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재활용이 해답이라고 생각한다면, 슬프게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플라스틱을 분리하는 것이 환경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고 믿는 것은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지난 주 발표된 National Public Radio and PBS 조사에 따르면 위와 같은 말은 플라스틱 산업이 거의 50년 동안 대중에게 말해온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1971년, Keep America Beautiful Inc.라는 단체가 집단 인식을 사로잡는 광고 캠페인을 만들었습니다. 그 메시지는 "사람들이 오염을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막을 수 있습니다." 입니다.

 

광고는 황경보호론자, 운동가, 비영리 재단으로부터 어떠한 자금 지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 광고는 포장과 음료 회사의 자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광고의 목표는 오염을 막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목표는 소비자들에게 플라스틱이 재활용될 수 있다고 믿게 하여 포장 체들이 계속해서 더 많은 포장 용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이 광고는 지구상의 재앙을 초래한 거짓임이 밝혀졌습니다.

 

세계는 플라스틱 문제를 발끝으로 내몰고, 사소한 해결책에 집중해 왔습니다. 도로를 포장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재사용하거나, 소비를 줄이기 위해 1회용 플라스틱에 세금을 부과하려고 하거나,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짜내기 위해 플라스틱을 소각하거나(환경 오염을 시킴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을 제거를 위해 바다의 아주 작은 지역에서 청소하더라도, 문제는 플라스틱을 억제하거나 약간 재사용하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플라스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종이는 제조업체나 소비자에게 적합한 대체 재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전체 소비 경제는 1회용 포장재에 달렸고, 그 중 대부분은 플라스틱입니다.

 

재활용은 우리 문화에 뿌리렸습니다. 재활용은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재활용은 삶의 방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속이 빈거나 마찬가지인 환경 보호를 위한 개인의 상징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생산한 플라스틱의 9%만이 재활용되었습니다. 나머지 91%는 매립되거나 소각되거나 전세계로 흩어졌습니다. 여기에는 부분적으로 구성된 해양의 거대한 부유 섬이나 제조 공정의 플라스틱 부산물이 포함됩니다.

사실은 플라스틱 재활용은 시작부터 잘못됐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상황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용한 물품을 더 잘 헹궈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플라스틱 산업이 재활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돕는데 돌아다니고 있을 때, 그것은 지역 공무원들에게 플라스틱 생산 업체는 쓰레기통에 있는 모든 종류의 플라스틱을 수거할 수 있다고 설득했습니다. 사실 플라스틱은 결코 재활용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플라스틱 재활용이 경제적으로 불가능하고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중국으로 보냈습니다. 한때, 중국은 전세계 플라스틱의 70%를 구입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3년 전, 중국은 해외 재활용 수입 사업을 중단했습니다. 그 이후로, 미국이 생산하는 플라스틱의 약 14%를 미국이 재활용하는 것보다 6배나 더 태웠습니다. 새로운 쓰레기 처리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플라스틱 생산업체들은 아프리카에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악순환을 끝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비에 대한 죄책감을 달래기 위해 재활용에 대한 옳지 않은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플라스틱을 죄의식 없이 처벌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문제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전체 플라스틱의 절반이 지난 15년 이내에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우리가 생산한 플라스틱의 90% 이상이 이제 거의 영구적으로 우리 세계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숫자는 우리의 전반적인 생산량처럼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증가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대체품에 대한 혁신과 투자는 곧 식료품점과 시장에서 완전히 친환경적으로 분해가 가능한 소비재 포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 모두는 플라스틱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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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oceans are now awash in at least 150 million tons of plastic, an amount that researchers say will soon surpass the weight of all the fish in the sea.

 

Scientists now say plastic micro-particles literally rain down on us, introducing toxins into our bodies. And if you think recycling is the answer, you are sadly mistaken. You can be excused for believing that you're doing your part for the environment by simply sorting your plastics from your trash.

 

This is the lie the plastics industry has sold the public for nearly 50 years, according to a National Public Radio and PBS investigation released last week.

 

In 1971, an organization called Keep America Beautiful Inc. created an ad campaign that captivated our collective consciences. The message: "People start pollution. People can stop it."

 

Which is all well and good, except that the ad wasn't funded by environmentalists. Or activists. Or nonprofit foundations.

 

That ad was funded by packaging and beverage companies.

 

Its goal wasn't to stop pollution. The goal was to make consumers believe that their plastic waste could be recycled, so that packaging manufacturers could keep making more. That turned out to be a lie that has led to a planetary disaster.

 

The world has been focused on mitigating around the margins, tiptoeing around the broader plastic crisis. Whether it be reusing plastic to pave roads, attempting to tax single-use plastics to reduce consumption, incinerating plastics to squeeze out a bit of energy (while also producing pollution) or skimming infinitesimally small patches of the ocean to clean out the plastic, the problem isn't finding creative ways to curb or marginally reuse plastic.

 

The problem is plastic.

 

In most cases, though, paper is not going to be a viable replacement material, either for manufacturers or consumers. And the entire consumer economy as we know it runs on single-use packaging, the vast majority of which is plastic.

 

Recycling is ingrained in our culture. It became a virtue to signal. It became a way of life. But it is an empty symbol of personal environmental stewardship.

 

Globally, only 9% of the plastic we've ever produced has been recycled. The other 91% has ended up in landfills or incinerated or scattered throughout the environment, including in huge floating islands in the ocean partly composed or plastic byproducts from the manufacturing process.

The truth is, plastic recycling has been broken since it began.

 

But we're not in this situation because you could have done a better job rinsing out your containers. When the plastic industry was going around helping set up recycling programs, it convinced local officials that they should accept every kind of plastic in their bins. Even the ones the plastic industry knew would never be recycled.

 

lastic recycling is not economically viable in the US and hasn't been for a long time. So, we shipped our plastic waste to China. At one point, China was buying 70% of the world's plastic.

 

Then, three years ago, China shut down its foreign recycling operation. Since then, we've been burning around 14% of the plastic we produce, six times more than we recycle. As the search for new dumping grounds intensifies, plastics producers are training their sights on Africa.

 

We need to end this ruse. We have been fed the recycling myth to assuage our guilt over our consumption. And because people believe they can use plastic with impunity and without guilt, the problem continues to grow. Half of all plastics have been produced within the past 15 years, according to reporting in National Geographic.

 

The first step to driving down our reliance on plastic is for every concerned consumer to understand that more than 90% of the plastic we have ever produced is now near-permanently polluting our world. And that number is going up, not down, as is our overall production.

 

Innovation and investment in plastics alternatives will lead to totally biodegradable consumer goods packaging in grocery stores and markets soon. In the meantime, we all need to wake up to the fact that we cannot recycle our way out of our plastic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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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s.cnn.com/2020/09/18/opinions/the-disturbing-truth-about-plastic-recycling-totterman/index.html

본 내용은 CNN Article 일부를 발췌하여 번역, 의역한 내용입니다.